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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잘 받는다. 가난한 사람은 잘 받지 못한다 "나는 충분히 받을 만큼 가치 있는 사람이다." 사람들이 경제적인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를 하나만 꼽으라면 '받는 능력'의 부족이라고 하겠다. 남에게 주는 것을 잘하는 사람들은 꽤 많지만 받는 쪽으로는 어색해하는 사람이 절대다수다. 그들은 받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잘 받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잘 받으려 하지 않는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다. 우선은 받을 자격이 없다거나 자신에게 그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다. 이것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증상이다. 90퍼센트 이상의 사람들이 자신을 훌륭하다고 여기지 못하고 있다. 이런 열등감이 어디서 기인하는 걸까? 대개는 이미 규정되어 있는 조건 때문이다. "된다."는 말보다 "안 된다."는 말을 열 배 더 들었고, "잘한다."는 말보다 "못.. 더보기
素敵な出来事を引き寄せるやさしい言葉 멋진 일을 끌어들이는 아름다운 말  自分にやさしい言葉をかけれと、なぜ ハッピー になるのでしょうか。 宇宙の「こだまの法則」 が働くからです。 ここで、こだまの法則について説明しましょう。山で「ヤッホー」 と叫ぶと、 同じように「ヤッホー、ヤッホー、ヤッホー······」 と、 あちらこちらからたくさんの声になって返ってきますね。 これは、音の エネルギー が波動になって空気中に放たれ、 山にあたって反射し、再び自分の耳に返ってくるからです。 この現象は、声だけではなく、私たちの思考にもあてはまります。 なぜなら、私たちがふだん、心に思っていることは、 目に見えない エネルギー の波動となって、宇宙に果たしなく放たれ、 宇宙は、私たちが送った思考と同じものを、何十倍、何百倍にもして返ってくるからです。 一般には、「宇宙の引き寄せの法則」 と呼ばれているもので、 思っていることが現実になるというのは、まさにこの法則が働い.. 더보기
일상 생활에서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방법 의견이 서로 다르다면 상대방이 맞다 인공 지능(AI), 로봇의 등장으로 20년 내 사라질 직업군을 살펴보면, 법률분야 종사자, 회계사, 치과의사, 간호사, 과학자, 예술가 가 눈에 띈다. 변호사, 판사, 검사 그리고 회계사는 엘리트라 불리며, 모두가 선망하는 직업군인데 사라진다니, 시대의 급변은 참 무섭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변호사도 먹고살기 힘들다고 한다. 학생 시절에 정말 힘들게 공부해서 변호사 자격증을 겨우 취득했는데, 상담을 받으러 오는 일반 사람들이 더 똑똑하다고 한다. 왜일까? 다들 상담을 받으러 가기 전에 구글링을 해서 간다고 한다. 변호사는 최종 절차만 밟아주기만 하면 된다. 구글이 모든 것을 가르쳐주고 알려주기 때문에 모두가 똑똑해진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모두가 똑똑한 세상.. 더보기
やさしい言葉はハッピーな心を作りだす 아름다운 말은 행복한 마음을 만든다 あなたは、自分にやさしい言葉をかけていますか? ふだん、自分にやさしい言葉をかけ慣れていない人は、 それがどんなことか、ピン ときません。 そこで、まずはじめに、 他人にやさしい言葉をかけたときのことを思い出しましょう。 たとえば、職場で、後輩があなたに コーヒー を持ってきてくれたとき、 「ありがとう。私も今、コーヒー を飲みたいなって思っていたところなの。 グッドタイミング! A さんって、本当によく気がつくのね」 とやさしい言葉をかけたとします。 すると、A さんは、とても ハッピー な気持ちになって、 次もあなたに何か差し入れをしたいと思うでしょう。 逆に、 「さっき、コーヒー を飲んだばかりなのよね。 せっかくだけど、いらないわ」 と言ったら、A さんは ガッカリ して、二度とあなたに差し入れをしないでしょう。 このように、発する言葉ひとつで、相手の気持ちを ハッピー にも .. 더보기
하루에 1시간 독서, 하루 1시간 책 쓰기 작가가 되고 싶다면, "책 쓰는 게 어려울까요? 책 읽는 게 어려울까요? 둘 중에 무엇이 시간이 더 많이 걸릴까요? 책 읽을 시간이 없다면, 책 쓸 시간은 있을까요?" 당연히 책 읽을 시간이 없는 사람은 책을 쓸 시간도 없다. 책을 쓰고 싶다면 꼭 책을 읽었으면 한다. 1. 그 분야의 책을 읽는다. 2. 자연스럽게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 3. 그 분야의 책을 쓴다. 4. 그 분야의 퍼스널 브랜딩이 된다. - '평생직장은 없어도 평생 직업은 있다', 황준연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전문가가 된다. 그래서 작가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독서를 해야 한다. 내가 모르는 분야를 알고 싶을 때 사람들은 흔히 전문가를 찾는다. 그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 정도 그 분야에 대해서 알게 된다. 이렇게 수십 명.. 더보기
1章。 やさしい言葉を心にたっぷしみ込ませる土台づくり 1장. 아름다운 말을 마음 속에 새기는 방법 やさしい言葉のもつ、ものすごい パワー を知って、 やさしい言葉を自分にかける練習をしましょう。 最初は気恥ずかしいものですが、慣れれば、 なんとも言えない心地よさで 心が満たされはじめますよ。 아름다운 말이 갖는, 대단한 힘을 알고, 아름다운 말을 자기 자신에게 해 주는 연습을 해보세요. 처음에는 어색할 수도 있지만, 익숙해지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편안함으로 마음 가득 채워짐을 느낄 거예요. 더보기
はじめに 프롤로그 「私って気がきかない」「何をしても失敗ばかり」「好きな人に相手にされっこない」 「なんて仕事がのろいんだろう」 などと、自分を批判ばかりしていませんか? 私は長年、ロサンゼルス で心理カウンセリング を行っていますが、 私の元にやってくるほとんどの方が、自分にやさしい言葉をかけることはできなくても、 自分をいじめることは簡単にできてしまうのです。 これは、私たちが無意識のうちにでしている、ネガティブ な習慣です。 自覚しないと永遠に自分に対して ネガティブ な メッセージ を送り続けることになるので、 自信がもてず、自分の価値を下げてしまいます。 これでは、いいことも起こりません。 まずは、自分をいじめるような ネガティブ な言葉を、絶対に使わないことが大切です。 かわりに、やさしい言葉を自分にかけてあげましょう。 やさしい言葉が自然に口をついて出るようになれば、幸せな未来は約束された.. 더보기
'콜로세움' 카페에서 비 오는 오후에 여유롭게 빵과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근처 카페에 왔다. 새벽 근무라서 늦은 점심을 먹고 왔기 때문에 따뜻한 아메리카노만 마실까? 무화과 빵을 보니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무화과 빵도 추가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격일제로 학원에 쉬게 된 딸은 빙수가 먹고 싶다더니만, 아포가토와 소시지 치즈빵을 주문하고는 좋아한다. 잠깐 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접시가 비어 있다. 식욕은 삶의 욕망이라고 어디선가 들은 것 같은데, 우린 역시 대단한 모녀인 듯하다. 정복자의 경기장 '콜로세움'에 대하여 '베스파시아누스 황제는 전리품으로 새 원형 경기장을 세웠다.' 로마의 마지막 황제인 네로가 죽고, 로마제국의 제위를 둘러싼 내전의 최종 승리자인 플라비우스 가문의 베스파 시우스는 자신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