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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페이지 번역 글/やさしい言葉で心を満たせば素敵な奇跡がやってくる

〈トラウマ〉はやさしい言葉のじゃまをする 트라우마는 아름다운 말을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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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かなか自分にやさしい言葉をかけられなえいという人は、

「トラウマ」 が原因かもしれません。

 

トラウマ とは、過去に体験した不快な出来事が癒されず、

そのまま心の傷として残ってしまうこと。

心の傷は、私たちの潜在意識に深く刻み込まれ、自分でも気づかないうちに、ネガティブ な波動を自動的に放つことになります。

 

ですから、心に傷をかかえて人生を歩むということは、自分では気づかなくとも、いつの間にか暗い気持ちで自分をたたきのめしながら毎日を過ごすということに。

癒されない トラウマ は、自分を「ダメ人間」 と批判したり、

劣等感のかたまりにしてしまい、

あなたの心身をむしばんでしまうのです。

 

トラウマ というと、子どものころに親に殴られたとか、

少女時代に近所の男性に性的ないたずらをされたとか、

極端な イメージ が頭に浮かびがちですが、

それだけではありません。

実は、99.99%の人が何らかの トラウマ をかかえて生きています。

もちろん大小の差はありますが、

ほとんどの人が無意識のうちに トラウマ をかかえていて、

そのせいで自動的に自分をいじめているというのが実態です。

 

私は トラウマ を テーマ にした講演会を、ロサンゼルス で何度も行っていますが、

出席する方たちの多くが、

「私は トラウマ などもっていませんが、先生のお顔を一度拝見したかったので」

という方で占めています。

ところが、数時間の講演会が終了するまでには、

自分が トラウマ をかかえていることを悟り、

涙をそっとぬぐってお帰りになる方たちが多かったことを記憶しています。

 

その中の出席者の一人から、

「私は小さいころ、母に

「あなたもお姉ちゃんのようにもう少し成績がよかったらいいのに······」

と言われて育ったことを思い出しました。先生の話を聞いて、

なぜ私はいつも人と自分を比べて劣等感のかたまりになるのかがわかりました。

これからは、自分には自分のよさがあること、

私はありのままの私でいいんだと意識的に考え方を変えて、

自分の気持ちを十分にいたわるようにします」 と、

その場で会場のみなさんに、

自分の トラウマ に気づいたあとの心境の変化を シェア してくれました。

 

この方は、お母さまからうけたたわいない言葉が、

まさか、心の傷となって人生を支配しているなどと考えてもみなかったのです。

しかし、自分がどんな トラウマ をかかえているかをわかったことで、

それを「なんとかしよう」 と思えたのです。

 

トラウマ とは、それに気づいた瞬間から、

私たちの心を ネガティブ に支配する力を失ってしまいます。

これは、私たちが心のしこりに気づいた時点で、

それをよい方向に変えようとするからです。

素敵な奇跡を引き寄せたいと考えるなら、

まずはあなたのかかえている トラウマ を思い出してみましょう。

 

3年前

 

트라우마는 아름다운 말을 방해한다

 

좀처럼 자기 자신에게 아름다운 말을 건네지 못하는 사람은 '트라우마' 때문일지도 모른다.

 

'트라우마'란, 과거에 체험한 불쾌한 일들이 치유되지 못한 채 그대로 마음의 상처로 남아있는 것을 말한다.마음의 상처는 우리의 잠재의식 속 깊이 새겨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정적인 파동이 자동으로 퍼지게 된다.

 

그러므로, 마음의 상처를 품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자기 자신은 눈치채지 못해도 어느샌가 부정적인 기분으로 자신에게 타격을 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는 것이다. 치유되지 못한 트라우마는 자신을 '안 되는 사람'이라고 비판을 하거나 열등감으로 둘러싸여,심신을 해치게 한다.

 

트라우마라고 하면, 어린 시절에 부모에게 매를 맞거나,유년시절에 성추행을 당했다. 등, 극단적인 이미지를 상상하겠지만, 그것만은 아니다.99.99%의 사람이 무언가 트라우마를 껴안고 살아가고 있다.물론 크고 작은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무의식 속에 트라우마를 껴안고 있기에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다 사실이다. 

 

나는 트라우마를 소재로 하는 강연회를 로스앤젤레스에서 여러 번 개최하고 있지만,

출석하는 많은 사람들이

'나는 트라우마 같은 건 없지만, 선생님을 한번 뵙고 싶어서 온 거예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긴 시간의 강연회가 끝날 즈음이면,

자신이 트라우마를 껴안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

눈물을 몰래 훔치며 가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기억한다. 

 

그중의 한 참석자가

"나는 어렸을 적에 어머니에게

'너도 언니처럼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는데......'

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던 일이 생각났어요.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항상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열등감에 사로잡히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나에게는 나만의 장점이 있는 것과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괜찮다고 의식적으로 생각하여

나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려고 합니다."라고,

그 자리에서 참석자 모두에게 자신의 트라우마를 알아차리게 된 후의 

마음의 변화를 말해주었어요.

 

이 분은 어머니로부터 받은 하찮은 한마디가

마음의 상처로 남아 삶을 지배하고 있다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그러나, 자신이 어떤 트라우마를 껴안고 있는지를 깨닫고,

그것을 '어떻게든 해봐야지'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트라우마란,

그것을 깨달은 순간부터

자신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부정적인 것들의 힘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마음 속 응어리를 찾은 시점에서 

그것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멋진 기적을 끌어당기려면

우선 당신이 껴안고 있는 트라우마를 기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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