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이야기

반드시 성공하는 천 회의 법칙

반응형

몇 번이나 말로 표현해야 하는가

지금껏 마음의 컵에 들어있는 물을 깨끗하게 하려면 어떤 물이 필요한지에 대해 설명했다.

"나는 행복해."

"해서 안 되는 일이란 없어. 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는 거야."

"나는 풍족해."

"정말 고마운 세상이야."

이 같은 말들이 마음을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그런데, 더 중요한 문제가 있다. 이들 말을 입 밖으로 표현하는 횟수다.

 

세상에는 다음과 같은 법칙이 있다. 

"생각하고 있는 것을 계속 말로 표현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몇 번이나 표현해야 좋을까? 

그 수는 천 번이다.

'천'이라는 숫자에는 매우 중대한 의미가 깃들여 있다.

 

불가에서는 소원이 있을 때 기본적으로 천 배를 올린다.

이를 세 번 거듭하면 '삼천 배'라고 하여 가장 정성이 깃들여진 행동으로 간주한다.

예로부터 '천'이라는 숫자에는 묘한 힘이 깃들여진 행동으로 간주한다.

어떤 일이든 천 번을 되풀이하면 반드시 순조로운 방향으로 진행한다.

천 회의 법칙도 같은 의미다.

 

재미있는 점은, 무슨 일이든 천 번을 반복하면 신이 힘을 빌려준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행복해"라는

말을 천 번 이상 표현하면 다양한 기회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마치 당연하다는 듯 찾아온다.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저자: 사이토 히토리 중에서 

 

우연히 만난 제주의 저녁 노을 "아름답다"

 

살다가 지칠 때는 

잠시 멈춰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 난 행복해"

"정말 고마운 세상이야"

혼잣말로 중얼거리다 보면, 어느새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나는 매일매일 기분이 좋다. 

 

신이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을 받으러 밖으로 나가보면

어떤 날은 

저녁노을이 황홀하게 아름답다.  

또 어떤날은 

커다란 무지개가 반겨준다.

산책을 하다가 살짝 고개를 떨구어 보면,

예쁜 풀꽃들이 반겨준다.

 

신이 이처럼 나를 사랑하기에 나는 언제나 "행복하다."

 

 

 

 

 

 

반응형